40~50대가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사는 모바일 쇼핑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했다.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등 온라인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모바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40~50대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0%급증했다. 40~50대의 판매량 1위는 여성,영캐주얼 의류가 차지했으며, 신선식품, 가구, DIY가 뒤를 이었다.
같은 시간 옥션 역시 4050 세대의 매출 구성비가 35%로 늘어나며 입지가 커졌다. 40~50대가 모바일로 가장 많이 구매하는 분야는 노트북이었다. 2위와 3위에 각각 쌀, 찹쌀, 현미와 국내산 과일이 올랐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40~50대 고객 매출 비중이 22%였으나, 최근 한 달간 비중은 26%로 증가했다.
소셜커머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티몬이 올해 3월 한 달 간 모바일 앱 구동자수(트래픽)를 기준으로 모바일에서의 연령대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40대와 50대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7%, 26% 증가했다.
한편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2013년 대비 2014년의 모바일 쇼핑 시장규모는 122.3%증가한 13조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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