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 시장이 폭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SK플래닛 11번가가 엄지족 공략을 위해 마케팅 활동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6일 업계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2%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 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26.9%에서 40.9%로 늘었다. 업계는 올해 모바일쇼핑 시장 규모가 2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 11번가는 6일 자사 모델 걸그룹 씨스타를 내세운 새 TV CF를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11번가는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매출 비중이 지난 2012년 10% 내외였지만 지난해 12월 최고 40%까지 치솟았다. 또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에서는 최근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60%에 달했다.
11번가는 이번에 '고모(고르기만 하면 되는 모바일 쇼핑)'를 콘셉트로 한 새 TV CF와 함께 '고객맞춤가', '고객 맞춤 정렬' 서비스 등 쇼킹딜의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모바일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새 CF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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