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G마켓, 옥션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03년 판매교육센터인 이베이에듀를 통해 온·오프라인 창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베이에듀는 연평균 2만6천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라이브교육을 포함해 매년 약 1천회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기준으로 이베이에듀 누적 교육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11번가는 셀러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셀러들은 11번가 셀러존의 전문 강사와 세무, 해외상표, 저작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무료로 판매 코칭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교육에 참여한 셀러가 1만여명에 달하며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셀러 교육에 참여한 총 셀러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최근 3년간 교육을 들은 셀러 중 실제로 11번가에 상품을 등록한 셀러가 70%에 이르는 등 교육 효과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력단절여성성, 중장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1번가 ‘무료 창업스쿨’의 경우 40시간 과정으로 아이템 선정 노하우, 상품사진 촬영법,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등록법 등을 배우게 된다.
11번가 창업스쿨은 담임 강사제를 통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11번가 내 셀러존 코너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초 교육이 시작된다.
오픈마켓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셀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프와 티몬은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 기초 교육을 진행 중이다.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신규 입점 시 판매자 기초의무교육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 위메프는 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향후 온라인 판매자 중심 교육 콘텐츠를 확대 구성할 계획이다.
티몬 역시 티몬 내 입점한 파트너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매월 최소 1회에서 최대 10회까지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은 네이버 쇼핑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셀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창업’, ‘디자인/촬영’, ‘마케팅’, ‘운영’ 주제별로 진행되며 창업 전 단계, 창업 초기 단계, 성장단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각 수업은 단계별로 진행되어 수준에 맞는 진행이 가능하며 주제별 집중 교육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된 교육은 다음 회차 또는 다음달에 진행되며 교육과정에 따라서 월간 운영횟수는 달라지지만 교육은 매달 진행된다.
네이버 쇼핑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온, 오프라인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렇게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셀러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온라인 판매에 뛰어드는 사업자들이 많아지면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교육을 통해 셀러들의 역량이 강화되면 판매 플랫폼 자체의 경쟁력도 강해지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자들이 셀러 교육에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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