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스마트폰 공기계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공기계는 휴대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통신사에 계약이 되지 않는 기계로
공기계를 따로 휴대폰 통신사에 휴대폰을 계약을 할 수도 있고 할부금이나 위약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1번가는 이미 2014년 스마트폰 공기계 매출이 2013년 동기간보다 167% 증가하며 다.
전월인 8월과 비교해도 80% 늘었다. 특히 단통법이 시행된 후 공기계로 보조금 대신
요금 할인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신 무약정폰을 단독 판매하는 등 관련 프로모션을 열어 매출 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매대행 형태로 판매한 외산 스마트폰이 경우 별다른 홍보 없이 1만대 가까이 팔린 것으로 추산되어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높은 문턱까지 넘을 수 있을지 집중되고 있다.
옥션에서도 9월 한 달간 휴대전화 공기계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5%, 지난 8월보다 15% 신장했다.
휴대전화 공기계와 중고품 9천200여개가 경매 상품으로 등록된 중고 장터에서도 최근 들어 스마트폰 거래가 부쩍 활발해졌으며
외산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12월 중국 스마트폰 공기계 판매량이 같은 해 7월보다 134% 늘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이후 휴대폰 공기계 판매량은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들어(1~9월) 판매가 2013년 대비 2배(106%)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 성장률을 보면 2014년 33%, 2015년 16%, 2016년 34%로 나타나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34%) 성장률은 지난 9월말까지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9개월간의 판매량이 이미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 9월까지의 외산 스마트폰 공기계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판매량 대비 57% 늘었으며,
3년전인 2013년에 비해서는 4배(327%) 이상 폭증하며 매출신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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