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옥션과 G마켓은 각각 다음달 21일, 24일부터 인상된 새로운 판매 수수료 정책을 적용하기로 하고
최근 판매사업자에게 내용을 통보했다.
G마켓과 옥션의 40개 대분류 카테고리 가운데 39개에서 수수료율이 올라갔다.
하향된 것은 G마켓이 산업기기 제품 수수료율을 기존 12%에서 8%로 내리는 것이 유일하다.
이는 그동안 관련 업계보다 낮았던 수수료를 평균 수준으로 개선한 것으로,
주목할만한 것은 G마켓과 옥션이 이번 정책에서 전시제품, 리퍼비시, 반품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는 중고품 수수료 요율을 소폭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체로 수수료가 두배로 뛰었으며 최근 장기 경기 불황에 따라 소비자들이
새제품보다 저렴한 중고 제품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는 것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이용료 변경은
G마켓 3월 24일(화) 오전 7시
옥 션 3월 21일(화) 오전 7시부터 변경될 예정이며
상품정보 업데이트 소요 시간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적용 시점이 1~2일 더 늦어질 수있다.
ㅇ G마켓 서비스 이용료 변경 안내
(http://gi.esmplus.com//test4plan/notice/20170220_notice/gmkt_popup.html?fromId=www.esmplus.com)
ㅇ 옥션 서비스 이용료 변경 안내
(http://gi.esmplus.com//test4plan/notice/20170220_notice/iac_popup.html?fromId=www.esm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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