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가장 중시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가 대세다.
올해 들어 10명 중 9명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소비를 즐겼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오픈마켓 지마켓이 5월 31일부터 6월6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94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올해 들어 본인을 위한 소비를 했다"고 답했다.
최대 얼마까지 소비했냐는 금액 질문에는 ‘100만원 이상’ 지불했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다.
20만~50만원이 19%로 그 뒤를 이었으며 10만~20만원(14%), 50만~80만원(13%) 순이었다.
G마켓에서 최근 스스로를 위해 구입한 품목 중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는
의류 및 패션 잡화(32%) 응답이 가장 많았고, 항공권(숙박권 등 여행 관련 상품(17%), 화장품 등
뷰티제품(11%), 게임, 드론 등 취미용품(11%)이 뒤를 이었다.
특히 욜로족들은 새로운 경험과 힐링으로 삶에 활력과 생기를 북돋아 주는 자유여행에 관심이 많아
각 마켓들도 해당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행용가방, 소품`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메라 매출은 27% 상승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시즌을 앞둔 최근 한달(5월 13일∼6월 12일)에는 여행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41% 상승하기도 했다.
옥션은 지난 2008년 여행사이트 ‘옥션 여행’ 론칭을 시작으로, 2012년 ‘옥션해외여행’ 사이트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여행 상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옥션은 11월 16일부터 지난 달 11일까지의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기도 했다.
티몬도 여행 카테고리는 매년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위메프 또한 국내외 여행, 항공권등을 난 1월에 처음 선보인 이후, 4개월 동안 딜 개수는 182%, 취급고는 2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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