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가 비대면 소비를 무기 삼아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돕고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효과도 입증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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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지자체와 협력하자 소상공인 매출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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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중기부/중진공과 손잡고 ‘K컬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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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소상공인 상설관 운영/판매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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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00925084056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