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들이 앞다퉈 고급화 전략을 들고 나왔다.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강자인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차별화하는 전략이다.
◆ 요트, BMW 판매…고급화 전략으로 승부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하반기 신개념 인터넷 쇼핑몰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 등 이미 계열사의 인터넷 쇼핑몰이 있지만 고급화의 기치를 내걸고 개장을 준비중이다.
기존 백화점 매장에서 전시공간 등의 제약 때문에 취급하지 못했던 고급 수입차와 요트, 미술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BMW, 재규어 등 유명 자동차 브랜드와 인터넷 쇼핑몰 입점에 합의했다.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운영중인 신세계몰과 별도로 프리미엄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내부적으로 세부적인 사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온라인을 강화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는 오는 2015년까지 신세계몰의 매출을 2조원으로 끌어올려 국내 최대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 애경그룹 AK플라자
애경그룹의 AK플라자가 운영중인 AK몰은 명품 제품을 파는 AK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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