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의 배송서비스 덕분에 피서객들의 준비물이 한층 가벼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쇼핑몰들이 피서용품을 미리 주문하면 휴가지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춰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더 이상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
대형마트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서용품을 미리 주문하면 휴가지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휴가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인터넷몰을 찾아가 평소처럼 장보기를 하고 배송지만 기존 집에서 휴가지로 바꿔주면 된다. 상품 주문은 물건을 받아보기 3∼4일 전부터 할 수 있으며, 늦어도 하루 전까지는 마쳐야 한다.
◆ 홈플러스 쇼핑몰(http://www.homeplus.co.kr)
8월 10일까지 경주점·부산 센텀시티점·울산점·의정부점·거제점·강릉점·목포점·춘천점 등 피서지 인근 총 8개 점포에서 ‘휴가지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터넷몰 주문 시 4일 이내에 해당 점포 인근 해수욕장·국립공원·휴양림 주변 155개 숙박시설에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신선식품을 받아볼 수 있다.
홈플러스 해운대점은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점포 반경 5㎞ 내에서 무료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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