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이 야심차게 발표한 오픈마켓 사업이 대폭 수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NHN은 9월 오픈을 목표로 오픈마켓 사업을 준비했다.
옥션이나 지마켓 등 대형 오픈마켓처럼 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서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겠다는 게 초기 계획이었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까지 네이버 오픈마켓 사업 계획이 논의 중에 있으며, 실행 단계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NHN은 ‘싸고 편리하면 기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몰릴 것’이라는 계산 하에 영업망 구축 및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하기로 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성공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자 3월 중순을 기점으로 지식쇼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대규모 입점업체 유치, 결제시스템 도입, 검색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초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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