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상거래가 태동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 그러나 사람들에게 전자상거래가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년 전인 2000년대 초반이며 약 15년간 크고 작은 세포분열 거쳐 연간 30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 수치는 100여년간 지속해온 전통적인 유통시장인 백화점거래액을 넘어선 것이다.
그리고 웹2.0 환경과 맞물려 SNS의 확산과 소비자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잡았다.
웹3.0 시대에 도래하게 될 이커머스의 새얼굴은 소비자가 생산에 관여하는 고객의 자기주도형 '스마트커머스'다.
스마트커머스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스마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디바이스(단말기)환경에서 사용이 적합하도록 구현된 커머스,나머지 하나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스마트(똑똑한)한 사람들의 자기주도형 스마터커머스라고 명명할 수 있다.
이는 곧 소비자와 생산자의 거리를 점점 좁혀가는 것으로 최근 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의 등장처럼 더 이상 이론속 이야기가 아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커머스라는 트렌드는 프로슈머라는 패러다임의 전환과 제3차 유통혁명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매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사이트가 오픈마켓에 편재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지앤지커머스(대표이사 모영일)에서 운영하는 '나까마(naggama.co.kr)'는 10년의 연혁을 갖춘 국내 토종 오픈마켓으로써 주로 G마켓, 옥션, 11번가와 같은 소매형 오픈마켓이나 전문몰을 운영하는 판매자가 사입하는 도매 전문사이트였다.
지난해 연매출이 무려 1천200억원으로 종합상거래 1위를 고수하던 나까마가 내년 1월1일부터 지난 11월1일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캔버시(공동대표 이숙경, 김성수)의 '꾹(www.ggook.com)'과 통합하면서 오픈마켓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오픈마켓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의 2강 2중 체계에서 나까마를 포함한 2강 3중 체계로 재편(랭키닷컴 기준)된다.
현재 쇼핑몰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G마켓,옥션처럼 온라인 마켓을 제공하고 판매자가 자유로이 입점하여 판매가
가능한 오픈마켓
▶CJ몰이나 GS샵처럼 주로 대기업이 운영하며 브랜드 위주로 입점신청을 받아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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