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였던 네이버 오픈마켓형 상거래 서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인터넷몰과는 전혀 다른 '블로그형' 서비스를 들고 나온 네이버 오픈마켓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새해 3월 선보일 예정인 오픈마켓형 서비스 '샵N(가칭)'은 블로그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샵N이라는 장터를 제공하고 상품 판매자들이 블로그를 제작해 입점하는 형태다. 업계는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거래하던 개인 간 직거래나 중고물품 거래 시장을 네이버가 오픈마켓 형태로 양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직거래 시 빈번히 발생하는 부실 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가 개입해 에스크로(결제 대금을 보관하고 상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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