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절반 이상으로 낮춘 `반값 태블릿PC` 시장을 둘러싼 오픈마켓 업체들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말 유통업계에 처음 등장한 이 상품은 이달 들어 모든 오픈마켓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반값 TV`에 이어 새롭게 붐을 이룰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이달 말 9.7인치 제품으로 반값 태블릿PC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준비한 물량은 500대이며 제품당 가격은 20만원대로 책정됐다.
앞서 9.7인치와 8인치 제품을 선보인 G마켓은 오는 9일 7인치 태블릿PC 1000대를 17만7000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지난 5일 판매했던 7인치 태블릿PsC의 2차 판매를 오는 14일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11번가는 오는 13일 7인치 태블릿PC 500대를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회사는 또 이달 중으로 9.7인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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