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물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자상거래 피해접수 건수는 모두 1419건이었다. 연도별로는 2010년 508건, 2011년 540건, 2012년 8월까지 370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반값 할인공동구매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소셜커머스는 2010년 0건에서 2011년 17건, 올해 8월 27건으로 매년 피
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물품 유형을 보면(올해 8월말 기준), 전체 370건 가운데 가장 많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된 품목은 의류로 69건(18.6%)이었다. 그 다음으로 인터넷콘텐츠 52건(14.1%), 신발·가방 43건(11.6%), 가전제품 36건(9.7%), 인터넷교육 17건(4.6%)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 상담 사유는 품질관련 불만이 87건(23.5%)으로 가장 높았고, 가격 70건(18.9%), 계약불이행 45건(12.2%), 청약철회와 부당행위 각 43건(11.6%), 계약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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