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채널별로 특정 요일에 매출이 높게 나타나는 등 고객들의 쇼핑 패턴이 정형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계는 고객들의 쇼핑패턴에 대응, 다양한 유인책을 펴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로 대표되는 온라인몰의 경우는 주초 매출이 월등히 높고 TV홈쇼핑 및 대형마트는 주초 보다는 주말에 고객 이용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주초와 주말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주초에 해당하는 월요일과 화요일의 매출 비중은 37% 였지만 금요일과 토요일로 대표되는 주말의 매출 비중은 15%로 주초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의 경우도 상황이 비슷하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의 주초 매출 비중은 평균 32%지만 주말의 경우는 18%였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고객들의 쇼핑 패턴을 바꿔 주말 매출 상승을 위한 각종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옥션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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