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대안채널로만 불리던 홈쇼핑 산업이 올들어 새로운 성장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 속에서 '나홀로 성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내수 침체와 합리적인 소비 문화 그리고 모바일 쇼핑 확산 등 '3박자 변화'가 이끈 결과라는 평가다. 모바일사업부가 특히 지난해부터 고(高)마진 사업부로 급부상 중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장기불황 속에서도 홈쇼핑기업의 영업이익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모바일사업의 호황 덕분이다.
홈쇼핑업체의 모바일사업은 인터넷 대비 플랫폼 구축비용이 크지 않아 원가에 대한 부담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4%대 영업이익률(인터넷 약 1%)이 가능한 사업구조로 분석되고 있다.
모바일 채널을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CJ오쇼핑의 경우 모바일 매출은 2012년 1분기 98억 원에서 2013년 1분기 3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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