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기존 유통업계는 경기불황에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 일본 방사능 우려 등 암초에 부딪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갔지만 모바일 커머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모바일 마케팅 강화와 1∼2인 가구 공략, 아울렛 투자 등으로 활로 모색에 나섰다.
◇오프라인 유통업계 역신장, 1인가구 시장 확대=대형마트는 경기불황에 의무휴업 등 영업규제 강화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서 허덕였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매출은 2월과 6월외에는 모두 지난해 대비 역신장했고 백화점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연중 최저가 및 초저가 기획전을 열고 매장 다변화를 꾀했고 백화점은 신규 출점 대신 아울렛 투자로 선회했다.
또 1∼2인가구 비중이 전체의 42% 수준에 달하면서 나홀로족이 신소비계층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식품 유통업체는 이들을 겨냥한 도시락, HMR(가정식 간편 대체식), 즉석식품 등을 잇따라 출시했고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소용량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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