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들의 상품판매를 중개해 중소상인판로개척 ‘1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오픈마켓이 이제는 해외수출까지 돕고 있다.
영문사이트 등을 통해 중소상인들의 제품을 해외구매자들에게 연결해주면서 최근 해외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오픈마켓 1위인 G마켓이 운영하는 영문서비스싸이트 ‘영문샵’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33%나 증가했다.
영문샵은 2012년에도 매출이 전년도보다 44%나 증가할 정도로 최근 상승세에 있다.
업계에서는 관련 매출이 2천억 원 안팎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문샵은 G마켓 싸이트의 영문서비스와 해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싸이트로 G마켓이 지난 2006년 국내 오픈마켓 중 최초로 오픈했다.
최근 해외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국내제품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해외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여성의류로 베스트셀러 50위권 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입고 나왔던 스타일의 블라우스나 프린팅 티셔츠, 원피스 등이 인기다.
최근엔 화장품 품목 매출이 전년보다 126%나 증가하며 한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바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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