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월 말 공인인증서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온라인 쇼핑 업체들이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30만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공인인증서는 보안은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지만 액티브X의 설치와 발급이 번거로운 점 등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최근 정부가 5월 말 공인인증서 의무화를 폐지할 것을 밝히며 오픈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들은 소비자들의 간단한 결제를 돕는 서비스를 속속 공개하고 있다.
먼저 이베이코리아는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스마일페이’를 자체 개발해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페이는 최초 결제 시 카드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이후 SMS인증 번호를 통한 휴대폰 인증만으로도 간단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카드 정보도 최초 1회에만 전송되고 그 이후에는 재전송되지 않아 보안에 있어서도 더 안전하다.
11번가는 SK플래닛이 개발한 ‘페이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일찍이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실시간 계좌이체’결제도 페이핀으로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신용카드 뿐 아니라 계좌도 사전 등록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이베이의 ‘페이팔’도 곧 국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최근 국내 진출을 진행 중인 아마존과 함께 온라인 결제 대행사인 ‘페이팔’도 함께 국내에 상륙하는 것. 페이팔은 앞으로 옥션과 G 다음글 [한경머니] ㈜디에스솔루션즈, 10주년 기념 회원사에 '감사패' 전달하며 파트너십 강화 지마켓, 가정의 달 맞아 전용 ‘기프트 카드’ 출시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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