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예년보다 더 혹독한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절기 시장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 프로모션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9도 최근 3주간 온열용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세부품목별로는 온열 및 안마시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900% 가량 급증했으며 스카프와 목도리 판매량은 50% 신장했다.
발열조끼 판매량도 작년보다 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창문이나 문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잡기 위한 방풍용품도 인기다.
찬 기운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에 붙이는 ‘단열 뽁뽁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기차단 전용 커튼 판매량도 10% 신장했다.
창이나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문풍지 판매도 10% 늘었으며,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난방텐트 판매량은 18% 증가했다.
11번가는 작년 기준 에어캡·단열시트는 전년 동기 대비 54% 판매가 늘었다.
난방텐트는 120% 판매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으며 USB 손난로·핫팩은 28% 판매가 증가했다.
이 외에도 온수매트와 방한내의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6% 증가했던 만큼
올해 난방용품, 겨울 계절가전의 매출이 기대된다.
옥션도 작년 방이나 거실 등 공간의 전체를 따듯하게 데워주는 가스히터, 난로의 매출이 재작년 동기대비 6배 급증했다.
온풍기와 전기히터도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31%, 11% 증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기매트(74%)와 전기요(26%),, 전기장판(8%)과 전기방석(5%)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작년 분리난방으로 전기세 절약은 물론 전자파, 소음 걱정 없어 주목받았던 온수매트(27%) 또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위메프도 방한용품 판매가 전년보다 40.44% 증가했다.
세부품목별로는 귀마개 82.85%, 온열시트 39.78%, 난로 37.45%, 온열기 156.6%, 온풍기 72.33%씩 판매량이 신장했다.
티몬은 발열 방석과 발난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유모차 방한 커버 판매량도 16% 늘었다.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문의하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