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3분기까지 매출액은 늘리고 영업손실은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1번가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717억원) 대비 27.6%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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