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이커머스에서 제기용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지난해 추석 전 2주간과 비교해 올해 제수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세부 품목 별 신장률은 교자상 및 향로상 10%, 병품 및 제사용돗자리 16% 제기세트 29%,
휴대용제기세트 22%로 조사됐다.
과일, 수산물, 제수용품의 판매량도 추석 1주 전 대비 각각 72%, 50%, 30% 증가했다.
11번가의 과일, 수산, 제수용품 판매량도 전년대비 7&, 9%,, 6% 성장했으며,
위메프 역시 굴비, 곶감, 제수용품이 각각 218%, 158%, 77% 급증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제수용품과 청과물의 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는 구매가 편리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미 관련 상품군은 예년에 비해 확대됐고 배송시간까지 단축되자 매출도 오름세를 탔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번 추석, 일부 온라인 마켓의 경우 3일을 제외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문 당일 서울 전 지역에 제품을 곧바로 배송했는데,
이렇게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온라인몰에서의 제수용품을 구매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반면 최근 온라인 쇼핑 핵심 소비군으로 부상한 ‘4050세대 클릭족’ 중 절반은
“명절선물은 온라인으로 사도 제수용품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11번가의 경우 올해 4050세대 구매가 지난해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G마켓은 최근 5년간 추석 선물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5060세대의 구입량이 4~5배 이상 급증하며
앞으로 중년 소비자들의 온라인 신뢰도와 구매경험이 오르면
제수용품이나 청과물 매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문의하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