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주요 오픈마켓의 모바일 쇼핑 매출이 올해 15조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28%나 증가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오픈마켓의 모바일 쇼핑 매출액이
지난해 12조1천790억 원 대비 28.1% 증가한 15조6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대다수 오픈마켓의 경우 이미 매출의 60~80% 가량이 모바일 쇼핑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전
체 온라인 쇼핑 시장이 올해 7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춰보면
56% 가량을 모바일 쇼핑 시장이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G마켓과 옥션, G9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대표이사 변광윤)의 경우 이미 모바일 매출이 60%에 육박했으며,
유아·아동신발·잡화, 유아·아동의류, 브랜드 아동패션, 기저귀·분유 등
일부 품목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11번가(SK플래닛, 대표이사 서성원)의 경우도 올 2분기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전체 매출의 61%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11번가는 모바일 오픈마켓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는데,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오픈마켓 중 앱 사용률이 35.9%로 가장 높았다.
쿠팡(대표이사 김범석), 티몬(대표이사 유한익).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 등 소셜커머스 3사 또한
올해 초 기준으로 매출액 중 80% 이상이 모바일 쇼핑에서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는 모바일의 성패가 온라인 유통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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