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17년 3월 1일~2018년 2월 28일)
요일별 신선식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 중 ‘목요일’ 거래액(19.8%)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주말 먹거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목요일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거래액이 높은 요일은 ‘월요일’(16.9%) > ‘화요일’(15.6%) > ‘수요일’(15.4%) > ‘일요일’(12.2%) >
‘금요일’(11.6%) > ‘토요일’(8.6%) 순으로 집계됐다.
야외 활동이 많은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평일보다 신선식품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도 보였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11번가는 매주 목요일을 신선식품 데이로 지정했는데,
이에 힘입어 올해1월 신선식품 판매량도 25% 신장했다.특히 지난해(1월~12월) 11번가에서는
‘랍스터’가 포함된 ‘크랩류’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한 것이 돋보인다.
오픈마켓 G마켓 역시 Gtable이라는 프리미엄 신선식품 서비스를 개시해
신선식품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실제 G마켓은 Gtable 론칭 이후 올 상반기 신선식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등푸른 생선 37%, 국내산 과일 12%, 국내산 소와 돼지고기는 각각 47%와 65% 늘어났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전통식품 판매는 약 11배 증가했다.
오픈마켓 옥션 또한 최근 한 달간(2월12일~3월 11일) 연어 및 훈제연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최근 한 주 동안(3월 5일~11일)전년 대비 48%의 신장률을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생필품 최저가 채널 슈퍼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신선식품 '티몬프레시'의 지난해 연간 월평균 매출 성장률이 31.5%에 달했으며,
위메프가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 ‘신선생’의 판매 수량이 출시 1년만에 약 10배 늘어났다.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문의하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