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업체 티몬이 유료회원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이베이코리아에 이어 업계 두 번째 전환으로,
13일부터 유료 회원제도인 티몬 슈퍼세이브’를 론칭해 충성고객을 잡을 예정이다.
티몬 슈퍼세이브는 가입기간을 30일·90일·180일로 나누어 각각 가입비를 책정했다.
고객들은 가입과 동시에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비보다 20~50% 많은 리워드 적립금이 제공되고
향후 구매금액의 2% 페이백 적립금도 쌓인다.
무엇보다 슈퍼세이브 가입자만 구입 가능한 특가 상품 20여 가지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이커머스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유료회원에게만 저렴하게 제공해
회원비를 내는 소수의 VIP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집중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이미 이베이코리아도 1년 전 ‘스마일클럽’을 도입해 유료회원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G마켓, 옥션 전체 고객 2,500만 여명 중 유료멤버십 가입자는 30만 여명까지 늘어났으며
지난 1년간 유료회원의 월평균 구매회수가 일반회원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회원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았다. 그 뒤를 40대·20대가 이었다.
성별은 남성·여성이 각각 49%·51%로 비슷했다.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은 연회비를 내면 구매 시 적립률을 일반회원보다 3~5배 높은 최대 5%까지 적용해준다.
또한 3% 추가 적립되는 회원전용 딜을 50개 정도 상시 제공하며 기타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는데,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 가입자 수는 30만명 안팎으로조사된다.
G마켓과 옥션을 합한 전체 가입자 수 2500만여명 중 1% 수준으로
4~12월 9개월 동안 월 평균 월 평균 3만명이 스마일클럽에 가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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