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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실내에서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린이날 선물의 경우 미세먼지 영향으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대형완구나 역할놀이 관련 제품의 수요가 많았다.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4월16일~22일)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다기능놀이터의 매출이 전년대비 900% 신장했다.
‘인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곰인형과 브랜드 완구의 매출 역시 각각 188%, 152%씩 늘어났다.
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역할놀이 주방세트는 73%, 쇼핑카트·계산놀이 세트는 58% 증가했다.
공룡메카드나 팽이캐릭터 완구인 베이블레이드 등 애니메이션이 다시 방송을 타면서
캐릭터 완구의 매출도 103% 늘었다.
놀이와 학습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원목교구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원목교구 숫자놀이판은 430%, 원목교구 나무조립은 166%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마켓에서도 피규어의 매출이 78% 늘어난 바 있으며,
작동완구나 국내브랜드 완구 역시 각각 44%, 36% 매출이 올랐다.
소셜커머스 티몬의 경우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장난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입품 비중이 22%에서 47%로 급증했다고 30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고가상품 매출은 15%에서 20%로 상승했다.
수입 제품 점유율이 올라가며 고가 장난감 매출 비중도 동반 상승했다.
2015년 1만~3만원대 비중은 34%로 가장 높았다.
10만원 이상 고가 제품 비중은 15%로 집계됐다. 올해는 5만~10만이 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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