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는 '아이(kid)'와 '어른(adult)'을 조합한 신조어로 아이와 같은 취향을 가진 어른을 의미한다.
이런 키덜트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해 2015년 5000억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현재는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와 산업이 업계 추산 1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추세이다.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키덜트 아이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구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밖에도 RC카는 전월(4월 1일~21일) 대비 82% 매출이 늘었다.
구슬모양으로 된 자석 큐브는 59%, 레고 피규어 보관함 56%, 드론 41%, 피규어 19% 등도 매출이 증가했다.
오픈마켓 11번가 역시 작년 3월부터 4월 한 달 가족용 보드게임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7%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장난감 카테고리 매출은 27% 이상 증가했다.
재작년 옥션의 경우 10월30일부터 11월29일까지 모형, 프라모델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난 바 있다.
같은 기간 건담은 28%, 피규어는 12% 판매가 증가했으며, RC, 무선조종 관련 상품은 1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증가했다.
전동스쿠터 매출 역시 266% 판매가 늘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는 키덜트 관련 상품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보다 54% 증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건담 33%, 국내브랜드 완구 71%, 모델링공구, 도색용품 61%, 프라모델,
모형조립 30%, 피규어 60% 등의 판매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이렇게 키덜트 시장은 3,40대 1인 가구가 증가해 자신을 위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유통 채널의 핵심 상품 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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