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폐기물 대란 이후 일회용품 대신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최근 한 달간 G마켓에서 친환경 제품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최대 2배까지 늘었다.
실리콘 밀폐용기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5% 증가했지만,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3% 감소했다.
휴지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수건 판매는 101% 증가했으며,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여주는 에코백과 머그잔 판매는 각각 10%, 6% 늘었다.
반면에 비닐봉지(-18%), 테이크아웃 컵(-14%), 종이컵(-8%) 등 일회용품 판매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친환경 세탁세제 판매는 이 기간 72% 늘었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 또한 지난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쓰레기 분리수거함 매출은 8%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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