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이인찬)이 업계에서 최다 특허등록 건수를 기록한 가운데 전자결제 관련 특허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SK플래닛의 특허등록 건수는 173건으로 전년 87건보다 98.9% 증가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특허등록 건수 합계는 412건으로,
국내 500대 기업 속한 유통업체 가운데 특허등록 건수는 SK플래닛이 가장 많았다.
SK플래닛은 이커머스 및 전자결제 분야의 특허가 20%를 넘는 등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바로’를 오픈하고
11번가만의 간편결제 서비스에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 외에 대표적인 오픈마켓 간편결제 시스템인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 또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스마일페이'는 플랫폼 기반 결제수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마일페이'는 지난해 기준 자사 플랫폼 전체 결제건수의 약 53%를 넘는 비중을 차지했으며
누적 결제규모는 10조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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