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는 2013년 4월 매일 오전 9시 서로 다른 주제로 엄선한 9개 상품을 판매하는 컨셉으로 G9를 오픈했다.
2016년 이후에는 모바일쇼핑 시장 성장에 따라 프리미엄 쇼핑 채널로 전환되었는데,
이베이코리아 G9는 지난 상반기 월 평균 500억원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단순 계산으로 연 6000억원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G마켓, 옥션, G9를 합해 총 13조~14조원 거래액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4% 안팎 비중이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G9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매입액)는 약 47% 상승했다.
올해 5월 평균 객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2014년 5월 대비 5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입명품(544%), 건강용품(422%), 쥬얼리(320%) 등 상대적으로 고가 상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거래액은 매년 두 자릿 수 성장세다. 2017년 연거래액은 2014년 대비 4배 이상 확대됐다.
이 같은 상승세가 지속되면 앞으로 2~3년 내 1조원 벽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객단가가 늘면서 쇼핑몰 전체 외형이 확대됐다.
이렇게 가파른 G9의 성장세에 이베이코리아도 보다 다양한 판매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 강화에따라 G9가 이베이코리아 핵심 수익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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