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약 7400억원으로 전년(6400억원) 대비 15.5% 성장했다.
이렇게 국내 생수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커머스 생수 온라인 주문량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G마켓의 생수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2014년 17%, 2015년 3%, 2016년 25% 늘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판매 신장률 또한 8%였으며 상반기 증가율도 25%였으며,
지난해 PB생수를 출시한 이후에는 매출이 더욱 급증했다.
SK플래닛 11번가 역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는 등 수요가 계속 느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11번가에서의 생수 매출은 2015년 전년 대비 10%, 2016년엔 전년 대비 무려 66% 올랐다.
오픈마켓 옥션의 경우도 2017년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생수 판매를 살펴본 결과
3년 전인 2014년 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고객들의 경우 연평균 22%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3년전 대비 2배(86%)가까이 급증했다.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올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
지난해 생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44% 신장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판매 수량 1위는 PB생수가 차지하기도 했다.
이렇게 생수의 온라인 판매가 경쟁력을 갖는 것은 무겁고 부피가 큰 생수 상품을 배송해주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온라인 마켓의 PB생수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높아 더욱 많은 소비자가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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