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가을에 접어들면서 나날이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10도 이상 큰 일교차가 반복될 전망이라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추석연휴 직전인 지난 달 21부터 이 달 4일까지 건조한 날씨에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돕는 가습기 거래액은 직전 2주(9월 7~20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g마켓의 경우 작년 9월, 10월 큰 일교차에 내의 구매가 빨라졌다.
2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작년 8월27일부터 9월26일 한 달 간 내의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내의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20~30대 젊은 고객층이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했다.
실제로 2014년에는 전체 내의류 구매 고객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48%였지만, 올해는 현재 56%까지 높아졌다.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발열내의는 같은 기간 판매량이 2배 이상(138%) 늘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은 지난 한 달(8월 5일∼9월 4일) 동안 20∼30대의 찜질 용품 구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증가했다.
반신욕기가 7배 이상(675%)으로 급증하며 증가 폭이 컸으며,
피로 해소에 좋은 좌욕기(73%)와 숙면을 도와주는 찜질기·찜질팩(10%)은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안마용품도 인기다. 어깨가 결리거나 뭉쳤을 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미니안마기는 2배 이상(131%)으로 증가했고,
다리 마사지기(35%)와 등 마사지기(7%)도 판매가 늘었다. 안마의자도 이 기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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