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확대되면서 반려동물용 선글라스, 구명조끼 등 관련 용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바캉스철을 앞둔 최근 두 달여 간(5월 1일~7월 19일)
반려동물 구명조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다.
반려동물 구명조끼는 등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동물이 수영을 배우도록 사람이 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같은 기간 강아지를 위한 선글라스인 일명 '도글라스' 매출 역시 38% 늘었다.
반려동물의 홈캉스(집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위한 상품 판매도 늘고 있다.
동물 체내의 열을 흡수시키는 반려동물용 쿨매트 판매는 38% 증가했다.
무더위 속 반려동물의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영양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동물 영양제 매출은 무려 83% 급증했다.
G마켓에서도 최근 한 달(6월 21일~7월 20일)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이
반려동물용 선글라스는 741%, 쿨조끼는 857%, 쿨스카프는 350% 폭발적으로 늘었다.
트로피컬 패턴 등 여름 느낌을 선사하는 반려동물 여름옷도 매출이 140% 늘어났고,
밀짚모자는 17%, 해충방지 목걸이는 24% 신장했다. 이 밖에 애견용 비치가운,
우산에 연결된 체인을 목줄에 걸어 사용하는 강아지 우산도 인기다.
옥션은 이미 지난해 강아지 외출용품은 122%, 원피스 헤어액세서리 등
패션소품의 매출이 88% 증가한 바 있다.
여행지에서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치추적기의 매출도 23%나 늘었으며
장시간 차를 탈 때 필수품인 강아지기저귀 매출이 11%나 늘어나는 등 애완견 전용 카시트, 휴대용 배변봉투, 휴대용 물통 등
반려견과 여행할 때 필요한 제품들 판매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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