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가 다음달 1일부터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를 없앤다.
대신 OK캐시백으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8일 SK플래닛에 따르면 11번가가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마일리지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OK캐쉬백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상품 리뷰 작성, 출석체크, 이메일 마일리지 적립 등의 서비스가
모두 사라지고 11페이로 결제할 경우에만 OK캐시백으로 적립되는 방식이 된다.
마일리지 사용 종료 시점은 내년 4월1일이며 고객 혜택 범위를 늘리고
11Pay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OK캐쉬백 변경으로 그간 한정되었던 포인트 사용 범위가 넓어져 고객의 혜택이 강화되며,
시스템을 단순화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11번가는 지정된 기간 내 포인트 이관에 동의하면 셀러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이관 동의는 9월 6일부터 셀러오피스 메인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기존 마일리지는 내년 4월 1일부터 사용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같은해 3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한다.
앞서 지난 2월, 자체 포인트 제도를 OK캐쉬백으로 통합했던 11번가는,
당시 사이트에 한정된 포인트 사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해당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이렇게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11번가의 노력에 11번가는
올해 상반기 올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회사 거래액이 4조2천억원을 뛰어넘었으며
올해 이커머스 업계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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