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컬러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어차피 먹어야할 탄수화물이라면 조금 더 가볍게, 건강하게 먹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6일 헤럴드경제가 G마켓의 최근 3개월간(7월23일~10월22일)
6가지 카테고리의 컬러쌀(강황쌀, 흥국쌀, 곤약쌀, 클로렐라쌀, 녹차쌀, 오색컬러쌀)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평균 52.5% 급증했다.
그중에서도 곤약쌀 매출은 206% 수직상승했다.
이런 컬러쌀들은 거친 식감 때문에 현미나 잡곡을 먹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식감이나 맛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각 쌀마다 특징과 영양소가 달라 반응이 좋다.
실제로 ‘곤약미’가 G마켓의 ‘기능성쌀 카테고리 베스트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홍국쌀도 전년대비 46% 가량 판매가 늘었다.
이밖에도 면역력을 증진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강황을 더한 강황쌀(24%),
엽록소가 풍부한 클로렐라 분말을 첨가한 초록색 클로렐라쌀(12%), 녹차의 기능성 성분인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쌀(10%) 등도
반응이 좋다.
11번가의 경우 신선식품 매출은 지난 2014년 대비 작년에 71% 성장하면서
올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0% 가량 성장할 것으로 11번가는 내다보고 있다.
이중 11번가는 렌틸콩 등 슈퍼곡물과 같이 조리법이 다양하며 보관이 간편해 인기를 얻고는데,
재작년 하반기 다이어트 식품이자 건강식품으로 소문을 탄 슈퍼곡물인 귀리,
병아리콩, 퀴노아도 이 기간 매출이 각각 25배, 18배, 5배 늘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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