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송년 관련 시장이 벌써부터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시장은 파티 용품과 고급 식재료, 여행 관련 품목이다.
한해를 보내면서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집이나 호텔, 펜션 등에서 조촐하게 홈파티를 여는 파티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달(10월 15일~11월 14일) 간 이벤트 및 파티용품 카테고리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특히 홈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티 테이블용품은 104%, 폭죽 및 불꽃놀이 관련 제품은 49%,
티라이트의 판매는 무려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11월 8~14일) 이벤트 및 파티용품은 전년 동기 대비 4%, 파티 테이블용품은 35%,
폭죽 및 불꽃놀이 관련 제품은 46%, 티라이트는 463% 증가했는데,
이는 핼러윈이 끝난 이후로도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홈파티와 관련된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해석된다.
뿐만 아니라 파티, 이벤트 의상(17%), 이벤트용 머리띠, 가발, 가면(78%) , 변장, 코믹소품(220%) 등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발한 날인만큼 관심도가 높은 먹거리의 경우,
킹크랩, 랍스터 판매가 최근 한주간 404%나 늘었으며 폭립용 고기는 36%, 탕수육과 깐풍기용 고기는 151% 늘었다.
오픈마켓 옥션의 경우 지난해 11월 한달간 풍선, 헬륨풍선의 매출이 재작년 대비 55% 증가한 바 있다.
당시 캔들·향초 판매는 무려 45%나 올랐으며, 송년회 분위기를 위한 마술 용품도 같은 기간 120% 늘었다.
11번가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간 풍선(27%), 가면·머리띠(32%), 홈베이킹용품(35%)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했으며,
현수막 등 파티 소품 매출 상승률은 50%에 달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 역시 재작년 대비 판매가 594% 증가한 바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문의하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