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이인찬) 11번가가 올해(1월1일~11월30일) 누적 판매·검색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고 인기 상품은 결제 거래액 기준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또 가장 많은 수량이 팔린 상품은 마스크팩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올해를 뜨겁게 달군 고사양 게임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열풍 영향에
11번가 내 그래픽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또 올 한해 현재의 삶을 즐기자는 ‘욜로’ 트렌드 확산으로 여행, 항공 영역을 대폭 강화한 결과
항공권 상품들이 상위 20개 내 4개나 포함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더불어 설, 추석 등 명절에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구매도 높아져 백화점 상품권과 기타 모바일 상품권이 매출 상위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뷰티, 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여러 브랜드의 마스크 팩 뿐 아니라
‘닭가슴살’(2위), ‘사과즙’(3위) 등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 1인 가구 증가로 ‘편의점 이용권’(15위), ‘냉동볶음밥’(17위), ‘컵라면’(20위) 등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관련 상품도 상위에 올랐다.
한편 반복 구매형 생필품도 많이 검색됐다. 2위에 오른 ‘물티슈’에 이어
‘양말’(13위), ‘생수’(14위) 등 3개가 포함됐다.
오프라인 마트 대신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배송 받고,
보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비교, 검색하는 알뜰 고객이 많아진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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