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최대 450% 증가하는 등
온라인 유통가도 컬링 호황을 누리고 있다.
25일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과 따르면 최근 컬링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다.
G마켓의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전년대비 컬링 게임·장난감 세트 판매는 219%,
컬링 보드게임은 178%, 실내용 컬링 게임세트는 33% 늘었다.
더불어 실내용뿐만 아니라 실제로 얼음위에서 컬링을 즐길 수 있는 스톤,
컬링푸셔로 구성된 컬링세트 판매도 100% 급증했다.
옥션의 경우 컬링 보드게임 판매는 작년 동 기간 대비 무려 450%이상 (5배) 늘었다.
11번가도 이미 지난해 9월~10월 한달 간 컬링 등 겨울 스포츠 보드게임 제품 매출이 증가한 바있다.
실제 작년 9월 25일~10월 24일 한 달 간 겨울 스포츠 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집안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얻었다.
이런 스포츠용품의 갑작스러운 매출 상승은 관련 경기의 성적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데,
실제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호주오픈에서 한국인 최초로 4강에 오른 테니스 선수 정현의 경기 이후
일주일(1월 17∼1월23일) 동안 테니스가방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6% 급증했고
테니스화와 테니스장갑 등 경기용품의 매출도 85%나 상승하기도 했다.
이렇게 스포츠 관련 상품은 선수의 선전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컬링 관련 상품의 매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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