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 축제 등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나들이 관련 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1일 이베이코리아 G마켓이 집계한 최근 한 달간(2월 19~3월 18일) 나들이 관련 제품 판매 추이에 따르면
도시락 가방 및 바구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26%로 8배나 증가했고, 샌드위치 메이커는 같은 기간 49% 증가했다.
아웃도어 캠핑 또는 피크닉에 많이 쓰이는 접이식 캠핑 테이블은 56%, 접이식 의자는 44% 각각 신장했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돔텐트 판매도 43% 늘었다.
특히 나들이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촬영 장비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
나들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휴대폰 삼각대 520%, 셀카 그립 318%, 셀카 리모컨은 232%로
3배에서 최대 6배가량 판매량이 늘었다.
야외에서 셀카 촬영에 도움을 주는 셀카용 조명은 117%, 셀카봉도 72% 각각 증가했다.
야외 스포츠용품을 찾는 소비자도 많아지고 있다.
전동 킥보드 판매는 49%, 전기 자전거가 39% 증가했다.
이외에도 휴대성이 좋은 픽시 자전거의 판매량이 31% 신장했다.
11번가의 경우는 반려동물과 외출을 즐기는 보호자가 많아지며 반려동물의 외출용품 판매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2월21~27일) 11번가 내 '애견유모차' 판매액은 전주 대비 22%,
외출 시 필요한 목줄, 입마개 등 '애견훈련용품'은 58%, '배변봉투'는 45% 늘었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기능성간식'은 32%, '수제간식'은 68%, '비스켓'은 47%, '통조림간식'은 41%, '애견껌'은 31% 늘었다.
야외활동시 반려동물의 패션지수를 상승시켜주는 '머리핀'은 201%, '이름표'는 17%, '가방'은 70%,
'스카프'는 111%, '양말'은 166%, '신발'은 21%, '의류'는 28% 오른 것으로 조사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소셜커머스 위메프도 3월 첫째주 돗자리 매출은 전주대비 99.8%,
텐트는 77.8%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공원이나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킥보드(79.8%), 자전거(24.2%) 스케이트(42.4%) 등도
매출이 증가했으며 캐치볼 세트와 배드민턴도 전주대비 매출이 각각 20.8%, 12.3% 늘어났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티몬도 스포츠용품과 등산, 낚시, 캠핑용품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가량 상승했다.
이 가운데 등산의류는 502%, 낚시용품은 126%, 스포츠 신발 77%, 테니스와 배드민턴용품 등의 매출이 250% 늘었으며
로드와 MTB 자전거 매출도 385%, 아동용 자전거는 81% 증가했다.
캠핑용품도 마찬가지다. 침낭과 해먹 등이 110% 올랐으며,
텐트는 40%가량 신장했고, 에어컨 필터와 세차용품 등 자동차 관리용품 판매도 8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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