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이처럼 외래산 채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래산 채소 판매량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최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스테이크와 피자에 많이 쓰여 친숙해진 아스파라거스와 루꼴라는
각각 10%와 20%로 판매량이 신장했다.
고수는 248%로 3.4배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비트와 공심채도 각각 38%와 50%씩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G마켓은 올해 1~5월 고수 판매량이 248% 증가하기도 했다.
이렇게 외래산 채소가 만이 팔리는 것은 이국적인 음식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며
집에서 직접 외래산 채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11번가와 위메프는 신선식품을 관리, 판매의 이유로 축소중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직매입, 직배송 서비스인 '나우배송'의 신선식품 카테고리에서
쌀, 잡곡 상품만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니우프레시'에서 취급했던 채소, 과일, 정육, 계란, 두부 등은 일절 판매하지 않고 있다.
냉장냉동식품 직매입·직배송 상품도 대폭 줄여 현재 냉동피자, 간편식 안주 등 3종만을 판매한다.
위메프는 또한 최근 직배송 서비스 '원더배송'에서 신선생 카테고리를 없애고
과일, 채소, 정육·수산 등 직매입한 신선식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축소의 원인으로는 관리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드는만큼 손실률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래 문의하기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