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산물, 고기류 등 보양식 재료는 물론 가정간편식(HMR) 메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달간 G마켓에서 주꾸미, 낚지볶음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451%가 급증했다.
수입소고기(93%)와 국내산 돼지고기(55%), 닭고기, 계란(43%) 등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뿐만 아니라 G마켓에 따르면 올해 가정간편식 삼계탕 제품의 판매 신장률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상승하기도 했다.
특히 G마켓은 2014년부터 해산물 판매량은 전년 말복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92% 증가하며
오리고기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비중도 10%에서 22%로 12%P 증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매년 복날의 해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2015년 말복을 앞두고는 직전년 대비
60% 이상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삼계탕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SK플래닛 11번가에서 지난 5년간 닭, 오리, 장어, 전복, 낙지 등 5대 보양식의 7~8월 거래추이를 살펴본 결과
2013년 대비 2017년 거래액이 가장 많이 뛴 제품은 전복으로 7배가 넘는 676%가 증가했다.
장어는 4배가 넘는 312%, 닭은 134% 매출이 뛰었다.
지난 5년간 11번가 내 5대 보양 식품(닭, 오리, 장어, 전복, 낙지)의 7~8월 거래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대비 2017년 거래액이 가장 많이 뛴 제품은 전복으로 7배가 넘는 676%가 증가했다.
장어는 4배가 넘는 312%, 닭은 134% 매출이 뛰었다.
또한 지난 5년간 닭은 보양식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꾸준히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보양식품 중 닭의 거래액 비중은 2013년엔 81%에서 2017년엔 85%로 늘었다.
티몬의 경우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삼계탕, 장어, 전복, 한우 등
보양식으로 꼽히는 상품들을 살펴본 결과 한우매출이 보양식의 5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최근 가격이 내린 전복이 22%로 두 번째를 차지했고,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은 11%로 세 번째에 올랐다. 장어는 9%의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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